우리들너싱홈 사랑의 음악회로 이웃 정 돈독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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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1-21 15:05 조회159회 댓글0건본문
노인요양전문시설 우리들너싱홈(이사장 최재풍)이 29일 지역 내 홀로노인을 초청해 제36회 사랑의 음악회를 열어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눴다. 이날 공연은 손성숙 웃음치료사의 진행으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율동과 웃음을 선사하며 함께 즐기고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으며, 정성스럽게 마련한 점심 식사와 소정의 선물도 함께 전달했다.
최재풍 이사장은 “경로효친 사상의 실천하고 어르신을 위한 나눔으로 사회 환원이라는 가치이념을 실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언제나 지역발전과 어르신을 위한 노인요양전문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들너싱홈은 2009년 개원 이후 매분기마다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한 초청음악회와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70여명의 임직원들은 입소어르신의 개별특성에 부합한 최상의 재활 및 케어 서비스로 존엄케어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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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군산미래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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